서울 최초 '편백 치유의 숲' 근황
4,141
2024.06.11
5
엄태원 숲복원생태연구소장은 30~40도에 이르는 경사지에 식재된 편백나무를 가리키며 “수분·양분 요구도가 높은 편백나무는 배수가 빠르고 수분 함량이 적은 경사지에서는 제대로 자라기 어려운 수종”이라며 “대부분 개체가 극심한 수분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인공 급수가 없으면 자생할 수 없는 상태다”라고 지적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60617050002291
원래 잘살던 나무들 싹 베고 기후에도 안 맞는 나무들만 억지로 심어놔서 생태계가 망가짐
Comments
| 번호 | 제목 | 날짜 | ||
|---|---|---|---|---|
| 13 | '남편이 성인방송 강요했다' 유서남기고 죽은 여성 댓글 개 | 2024.01.03 | 4129 | 3 |
| 12 | 버터없는 버터맥주 소송 근황 댓글 +3 개 | 2024.01.03 | 3519 | 3 |
| 11 | 넥슨 과징금 116억 댓글 +7 개 | 2024.01.03 | 3675 | 5 |
| 10 | 건설업체 줄도산에 인력소 '꽁꽁' 댓글 개 | 2024.01.03 | 3369 | 4 |
| 9 | 기자 고소한 故 이선균 소속사 댓글 +2 개 | 2024.01.03 | 4679 | 10 |
| 8 | 진술만으로 이선균수사가 진행된이유 댓글 +2 개 | 2024.01.02 | 5206 | 17 |
| 7 | 킥보드 1만 5천 대 싹 치웠다…"도시 미관 해쳐" 댓글 +4 개 | 2024.01.02 | 4490 | 9 |
| 6 | 독도 서술에 문제가 있다는 자문위원의 지적을 교재 집필 장교가 묵살 댓글 +5 개 | 2024.01.02 | 3215 | 6 |
| 5 | '엽기 성폭행' 중학생, 성매매 업소 여성 유인도 시도했다 댓글 +4 개 | 2024.01.02 | 3968 | 3 |
| 4 | 퇴근 할 때 차 안막히는 직업 댓글 +2 개 | 2023.12.31 | 6430 | 18 |
| 3 | 온라인 쇼핑에 밀려나는 오프라인 대형마트들이 살아남기 위한 방법 댓글 +1 개 | 2023.12.31 | 4373 | 7 |
| 2 | 다이슨 창업주도 놀랐다 ... 홍익대생 4학년, 생명 구할 발명에 '유레카' 댓글 개 | 2023.12.31 | 5055 | 16 |
| 1 | 2024년 새로도입되는 도로교통법 댓글 +8 개 | 2023.12.31 | 4352 | 11 |
page
크르를
2024.06.11 10:04randy
2024.06.11 11:48명품구씨
2024.06.12 06:09yuuu
2024.06.12 18:19하반도우
2024.06.12 19:03바르사
2024.06.15 10:24